남자愛 수필

나는 생각해 본다.

알리캠핑 2023. 3. 19. 21:05

나는 생각해 본다.

이 혼돈의 시기... 물가는 끝없이 오르니...

물가 걱정없이 살수 있는 공동체 왕국을 꿈꾸어 본다.

심신이 힘들어 살기 힘들어 하는 분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볼까?

건강 때문에...
사랑 때문에...
가해자 때문에...

전기.전자.뭐 만드는 것은 걱정없다.

한 경상도쪽 무인도를 관심 깊게 바라 보고 있다..

살펴보니 솔라판넬 3k가 있는 것으로 보아 mppt도 있을 것이고 없으면 달면되고 배터리 600A면 전기는 걱정 안해도 되고 풍력발전도 함께해서 전기로 화력도 해결된다.

전기선과 내 전기 기술만 있으면 되니 해결된다.

담수도 깨끗한 물이 있으니 해결이 된다.

살곳은 평평한 바닥도 많고 폐교도 있고 다섯가구가 살던 곳이 모두 떠나고 없다  한다.

여기서 농사짓고... 쌀도  재배해 보고 과일도 재배하고 바다라서 수산물 걱정없고 낚시도 할 줄 아니까  생선도 걱정없다.

다만 육지로 가는기 문제인데 가끔 나올 때 낚시배 타면 돨듯하다.

낚시꾼 조사님들도 온다고 하니 그 편에 배달도 시키고 닭 키워서 닭요리해서 팔면 될거 같은데...

그라고 정말 심신이 힘든 분들을 위한 힐링센터도 만들어서 편하게 쉬고 갈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비용은 의무가 아니라 알아서 기부하기... 없으면 안내도 되고...

프리뱅크도 만들어 보고 싶다...  기부 받아서 정말 조그만 금액이라도 필요할때 맘대로 빼서 쓰라고...

갚는건 의무가 아니라 알아서 하기... 채우는건 기부로 받기...

어때유?

모든것은 자체 조달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