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에서 살때는 항상 두통을 달고 살았었다.

이 두통이란게 만성화되어 있어서 생활도 엄청 불편하고 다른 이들이나 가족들에게 신경질적인 태도를 나도 모르게 취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괴롭고 두통 때문에 잠못 들때도 많았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왜 그랬던 것인지 살펴보니 이유가 있었다.
1.오래된 낡은 수도관 물
2.신선한 공기의 부족
3.1년 365일 업무 스트레스
이 3가지로 원인을 유추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다.
또한 물도 되도록이면 마실물은 약수나 깨끗한 물을 사용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직업도 프리로 바꾸고 전국여행하면서 하는 일로 바꿨다.

지금은 만성 두통에서 탈출했다.. 그래서 건강도 좋아지고 두통이 없으니 살거 같으다.

나같이 만성두통에 시달리는 분들은 참고해서 건강을 지키셨으면 합니다.

또한 너무 힘든 두통이 지속 된다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보고 병원에 가셔서 MRI 정밀검사 받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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